볼테르상은 2005년, 국제출판협회(IPA)에서 제정한 상으로 출판의 자유를 옹호하고 기리는 데에 크게 공헌한 출판인 혹은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에는 특별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맞아 헝가리의 도서와 문화 전반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3개국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의 작가와 도서를 직접 만나며 그 매력을 조명해봅니다.
배우 이지혜와 함께 읽는 <빨강머리 앤> ㅣ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낭독 공연 및 체험 이벤트
부칠 수 없는 편지, 기억으로만 남겨두기는 아까웠던 추억, 나누기 어려운 고민들, 미래에 대한 불안, 내 삶의 회상 등 나의 이야기를 3분이면 읽을 수 있는 소설로 완성해드립니다.
매일 따뜻한 빵을 굽고 나누는 ‘대전의 문화’ 성심당은, 따뜻함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내는 빵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