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은 한국의 출판문화를 널리 소개하고 도서 저작권의 체계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도서전 한국관을 운영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도서전과 권위 있는 아동도서전인 볼로냐아동도서전 외에도 베이징국제도서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과달라하라도서전 등 권역별로 다양한 해외 도서전에 참가합니다.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중국 정부의 지원 아래 베이징에서 '중국도서수출입사'가 주관하는 국제 도서 박람회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서 박람회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서 저작권 거래 플랫폼입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온라인 개최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도서전 개최 취소로 한국관 운영 대신 한국의 평론가와 편집자가 추천한 도서 50권을 선정하고 소개하는 책을 만들어 해외도서전 개최 국에 전달하였습니다.
2019. 08. 21 - 08. 25
㈜미래엔, 맥코웰, 아루이 에이전시, 아이프렌드, 에릭양 에이전시, 여원미디어 외 총 19개 사 참여
2018. 08. 22 - 08. 26
교원, 다락원, 디앤씨미디어, 디자인키즈, 미래엔, 비상교육, 사회평론 외 총 23개 사 참여
2017. 08. 23 - 08. 27
교원, 국학자료원새미, 군자출판사, 능률교육, 다락원, 북이십일, 사회평론, 에릭양 에이전시 외 총 19개 사 참여
2016. 08. 24 - 08. 28
공앤박, 교원, 다락원 / 해피하우스, 길벗, 미디어키스톤, 미래엔, 북이십일, 블루래빗, 사계절출판사, 사회평론 외 총 29개 사 참여
2015. 08. 26 - 08. 30
계림북스 / 애플비, 교원, 넥서스, 다락원 / 해피하우스, 도서출판 길벗, 디엠피북스, 디자인키즈, 미래엔, 블루래빗, 사계절출판사, 사회평론 외 총 27개 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