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은 한국의 출판문화를 널리 소개하고 도서 저작권의 체계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도서전 한국관을 운영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도서전과 권위 있는 아동도서전인 볼로냐아동도서전 외에도 베이징국제도서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과달라하라도서전 등 권역별로 다양한 해외 도서전에 참가합니다.
영미권 최대 규모로 열리는 런던도서전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볼로냐아동도서전과 함께 세계 3대 도서전으로 꼽힙니다.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를 포함하지 않는 유일한 기업 간 거래(B2B) 전문 도서전이며, 시기상 3대 도서전 중 가장 먼저 개최되어 한 해의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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