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8. 8. 22~26 | ||
---|---|---|---|
장소 |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중심 신관 | ||
주최 | 중국도서진출구(집단)총공사 | ||
한국관 참가사 | 23개 사 참여 (가나다순) 교원, 다락원, 디앤씨미디어, 디자인키즈, 미래엔, 비상교육, 사회평론, 아들과 딸, 에릭양에이전시, 에이전시 PK, 엔이능률, 여원미디어, 예림당, 임프리마코리아, 종이나라, 뮤엠교육, 창비, 천재교육, 캐럿코리아에이전시, 투판즈, 펭귄나라,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잡지협회 |
||
위탁 도서 | 11개 출판사 도서 40종 |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한국, 중국,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이천 년 이상 서로 교류했지만, 각각 서로 다른 언어와 전통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유럽인들이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몰라도, 한중일 세 나라는 건축 양식, 음식, 옷에서 생활 습관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차이를 갖고 있다. 중국적인 것이 있고, 한국적인 것이 있으며, 일본적인 것이 있기에 2018 베이징도서전 한국관 특별전에서는 한국에서 출판된 책들 가운데 ‘한국적인 것’을 잘 보여주거나 탐구한 책들을 전시하였다.
<전시 참여 출판사>
arte, 가하, 겜툰, 경향BP, 글항아리, 까치, 나무수, 다산어린이, 돌베개, 동아시아, 따비, 레시피팩토리, 모시는사람들,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박이정, 보림, 북폴리오, 북하우스, 비룡소, 빛날희, 산호와 진주, 서해문집, 솔, 웅진지식하우스, 위즈덤하우스, 인플루엔셜, 일지사, 자음과모음, 장경각, 재미마주, 창비, 책읽는곰, 현암사, 휴머니스트 등 35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