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디자이너의 구체적인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2020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수상 디자이너들에게 듣는 그 막연하고 구체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ㅣ연사: 나종위(디자이너), 신신(디자이너), 황일선(디자이너)
ㅣ사회: 박활성(워크룸프레스 편집장)
- 일시 : 2021. 09. 09. (목) 17:00 - 18:30
- 장소 : D동 책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