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경계를 넘어 공명하는 문학의 시대
경계를 넘어 공명하는 문학의 시대
한국과 콜롬비아라는 서로 먼 나라의 소설들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공통된 삶과 사회가 소설 속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국경을 넘어 어떠한 범지구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지 들어봅니다.
ㅣ연사: 산티아고 감보아(소설가), 정유정(소설가)
ㅣ사회: 이다혜(씨네21기자)
- 일시 : 2022. 06. 05. (일) 15:30 - 17:00
- 장소 : 책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