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새로운 젠더 감수성
새로운 젠더 감수성 - 퀴어 편: 새롭게 등장한 세대가 그리는 소수자의 모습
한국문학 속에 소수자는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최근 새롭게 등장한 세대가 그리는 소수자의 모습은 그때와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한국소설 속 퀴어들의 모습을 일별하고, 지금을 지나, 차세대에 대해서도 상상해보는 자리를 가져보려 합니다.
ㅣ연사: 김봉곤(소설가), 박상영(소설가)
- 일시 : 2019. 06. 22. (토) 15:00 – 16:30
- 장소 : 이벤트홀2
새로운 젠더 감수성 - 시인 편: 젠더를 넘어선 시의 페르소나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남성’ 또는 ‘여성’으로서 학습되거나 고정된 젠더 역할에서 벗어나 ‘나’라는 고유한 젠더로서 시를 읽어봅니다. 각 시인만이 갖고 있는 젠더가 어떻게 시에 반영이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ㅣ연사: 안희연(시인), 유진목(시인), 임솔아(시인)
ㅣ사회: 강지희(문학평론가)
- 일시 : 2019. 06. 22. (토) 17:00 – 18:30
- 장소 : 이벤트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