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콜롬비아는 ‘서울국제도서전’과 ‘보고타국제도서전’ 행사에 맞춰 각 나라의 뛰어난 작가 작품들을 엮은 <앤솔로지 교차출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 ‘반걸음’에 기반하여, 콜롬비아 소설 앤솔로지에 수록된 이야기들의 차이점과 유사점 등에 대해 논의해봅니다.
ㅣ연사: 마가리타 가르시아 로바요, 라우라 오르티스,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화상 참여), 최은영(소설가), 강화길(소설가)
ㅣ사회: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앤솔로지 편집자, 소설가)
- 일시 : 2022. 06. 04. (토) 12:00 - 13:30
- 장소 : 책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