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치는 캐나다 문학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으므로, 캐나다는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캐나다 작가 두 분을 도서전에 초대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작가 캐시 스틴슨은 2014년 TD 캐나다 문학상을 수상한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을 비롯하여 30여권 이상이 책을 저술했으며 청소년 소설 작가인 실비아 맥니콜은 〈파리잡기 대회〉와 〈7일간의 리셋〉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강연 프로그램
ㅣ연사: 실비아 맥니콜(아동문학 작가)
- 일시 : 2017. 06. 15. (목) 15:30 - 16:30
- 장소 : 이벤트홀2
ㅣ연사: 실비아 맥니콜(아동문학 작가)
- 일시 : 2017. 06. 15. (목) 17:00 - 18:00
- 장소 : 이벤트홀2
ㅣ연사: 캐시 스틴슨(동화 작가)
- 일시 : 2017. 06. 16. (금) 14:00 - 15:00
- 장소 : 이벤트홀2
문화 프로그램
- 일시 : 2017. 06. 17. (토) 10:00 - 12:00
- 장소 : 스포트라이트 컨트리 캐나다관 (A홀, C11)
2014년초에 개봉되어 인기리에 상영된 “넛잡, 땅콩도둑들”은 한국의 “레드로버”와 캐나다의 “Toonbox Entertainment”가 공동 제작한 3D 애니메이션으로서 한국-캐나다 양국의 첨단 애니메이션 기술과 문화협력의 한 예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 일시 : 2017. 06. 18. (일) 14:30 - 16:00
- 장소 : 이벤트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