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첫 책’은 아직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은 신간 도서를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에 선정된 10종의 신간과 각 저자들이 추천한 책을 함께 전시하였으며, 독자들은 강연과 사인회를 통해 책을 쓴 저자를 직접 만나 새로운 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1. 『그림슬리퍼: 사우스 센트럴의 사라진 여인들』 저자: 크리스틴 펠리섹(Christine Pelisek) / 출판사: 산지니
2. 『나의 로망, 로마』 저자: 김상근 / 출판사: 시공사
3.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저자: 정우성 / 출판사: 원더박스
4. 『명량: 마지막 마음의 기록』 저자: 나형수 / 출판사: 소미미디어
5.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저자: 손미나 / 출판사: 한빛비즈
6.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저자: 이진우 / 출판사: 휴머니스트
7.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저자: 김초엽 / 출판사: 동아시아
8.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저자: 장강명 / 출판사: 아작
9. 『펭귄의 여름』 저자: 이원영 / 출판사 생각의힘
10.『항구의 사랑』 저자: 김세희 / 출판사: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