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에디터들이 만든 다양한 모습의 작고 가벼운 잡지들이 속속 출간되어 서점의 평대를 다채롭게 채우며 분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철학과 예술, 문학, 과학, 건축, 페미니즘,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세심하게 선별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잡지의 시대>는 다양한 영역의 새로운 잡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입니다. 독특하고 멋진 잡지들의 부스와 서점 더북소사이어티가 큐레이션한 독립잡지들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참여 잡지>
Axt / boouk / Chaeg / COOL / DOR / GARM / GRAPHIC / IAAN / nau / the T / THESEOULive / wee / 뉴필로소퍼 / 릿터 / 매거진B / 매거진F / 미스테리아 / 베어 / 보스토크 / 볼드 저널 / 브로드컬리 / 스켑틱 / 어라운드 / 에피 / 오디너리 매거진 / 인문예술잡지 에프 / 오!보이 / 우먼카인드 / 컨셉진 / 프리즘오브 / 핑거프린트
<더북소사이어티 큐레이션>
Art Magazine Boan / DUIRO / HERE Magazine / K Contemporary / NANG / NJP Reader / 계간 시청각 / 그라파이트 온 핑크 / 눈치우기총서 / 더 멀리 / 라인 매거진 / 모임꼴 / 무비 페미니즘 / 소녀문학 / 언니네마당 / 오큘로 / 저널볼 / 젤리와 만년필 / 지글스 / 컨템포러리 아트 저널 / 판 / 펢 / 현실탐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