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베이징국제도서전 – 한국관 특별전

2019 베이징국제도서전 한국관 그림책 특별전

2019 베이징국제도서전 한국관 특별전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8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중국국제전람중심 신관에서 열리는 ‘2019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하여, E1홀의 A04 및 B04에 한국관을 설치·운영하였다.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중국도서진출구(집단)총공사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올해 26회를 맞이하였다.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자, 프랑크푸르트도서전, 볼로냐아동도서전, 런던도서전과 함께 주요 국제 도서전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한국관에는 교원, 다락원, 사회평론, 창비, 미래엔, 아들과 딸, 엔이능률, 웅진씽크빅 등을 비롯한 국내 출판사 및 저작권 에이전시 19개사가 참가하였으며, 출협은 참가사들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작가행사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문학동네, 현암사, 지성사, 서해문집 등 17개사의 위탁도서 62종도 함께 전시하였다.
올해 출협은 중국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한국작가를 초청하여, 21일(수), 22일(목) 양일간 작가 초대석을 진행하였다. 본 행사는 한국관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특별행사로 한국문학번역원과 공동 개최하며 중국 출판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1일에는 2017년 평창 한중일 시인축제에 참여하기도 했던 중국 청년시인 다이웨이나(戴潍娜)의 사회로 ‘작가 초대석 : 천운영, 김애란’이 진행되었다. 두 작가는 한국 문학, 사회, 젠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현장에 참여하는 중국 청중 및 출판관계자들과 이야기 나누었으며, 22일에는 최근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SF작가 김주영과 『시간망명자』의 중문판 책임 편집자와의 대담을 통해 현재 중국 출판시장에서 한국 SF소설이 가진 영향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에 추가로, BIBF 주최측에서 준비한 그림책 특별전에서는 나는 개다, 알사탕, 할머니의 여름휴가, 눈물바다 등 한국 그림책 베스트셀러 20여종이 선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윤철호 출협 회장은 “출협은 우수한 한국도서를 알리고 더 나아가 저작권 수출입 거래로 이어지는 목적을 이루는 도서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역별 거점 도서전을 기반으로 우리 출판의 국제 교류를 활발히 이끌어오고 있는 출협은 베이징국제도서전 이후 하반기에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관(9월 26일~29일)과 프랑크푸르트도서전(10월 16일~20일)에 한국관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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