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타이베이국제도서전-보도자료

제26회 대만 타이베이국제도서전, 2월 6일부터 6일간 열려
출협, 도서전 내 한국관 설치ㆍ운영 및 참가사 저작권 상담 지원
교원, 다락원, 비상교육 등 총 7개 사 공동 참가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의 지원을 받아 오는 2월 6일(화)부터 11일(일)까지 엿새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18 타이베이국제도서전(Taipei International Book Exhibition)’에 한국관을 설치·운영하여 출판사들의 홍보 및 비즈니스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로 26회째인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재단법인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의 주최로 매년 2월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된다. 2017년에는 59개국 621개사에서 참가를 하였으며, 58만여명의 관람객이 도서전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다양한 해외 출판인들의 전문가 세미나와 작가 행사, 리셉션 이벤트 등을 통해 국내외 출판인들과 관람객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도서 축제의 장이다.

2018년 한국관은 예년과 동일한 90평방미터 규모로 꾸며지며, ㈜교원, ㈜다락원/해피하우스, ㈜북이십일, ㈜비상교육, 에릭양 에이전시, 에이전시 량 그리고 한국문학번역원 등 7개사에서 한국관 내에 부스를 설치하고 도서 저작권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접 참가하지 못한 도서출판 움직씨, 산지니, 서해문집(파란자전거), 엣눈북스, ㈜주택문화사, ㈜풀과바람, ㈜한림출판사, ㈜현암사, D&C MEDIA, KIDA PRESS 등 10개사에서는 한국관의 위탁도서 전시공간을 통해 도서를 전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출협은 한국관 참가사 정보 및 주력도서 소개를 수록한 한국관 안내 브로슈어와 한국의 출판 동향을 포함한 영문 회원명부를 해외 출판관계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출협 회원사를 홍보하고, 참가사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의 우수한 아동그림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자연과 동물의 조화로운 삶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을 전시하고 이를 해외 출판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자연, 동물 그리고 사람(Harmony with Nature)”이라는 주제로 엄선된 그림책 50종을 특별전 공간을 통해 전시 할 예정이다.

2018년도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서는 이스라엘이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주빈국으로 초청되었다. 이스라엘은 지리적으로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교차점에 위치하여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며, 1966년 이래 12인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낸 국가이다. 주빈국 이스라엘관에서는 ‘이스라엘, 끝나지 않는 이야기(Israel – a never-ending story)’를 주제로 도서뿐 아니라 이스라엘만의 독특한 문화와 고대역사, 음식, 영화, 음악 그리고 VR체험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시킬 예정이다.

타이베이도서전 내에서는 매년 활발한 저작권 상담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참가를 통해 중국어권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국내 출판사와 에이전시들이 대만과 중국 출판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수출입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60여 개국에서 도서전에 참가를 하는 만큼 다양한 해외 출판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도서와 출판문화를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하는데 기여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