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베이징국제도서전 – 한국관 특별전

2018 베이징국제도서전 한국관 특별전 – 한국의 맛

2018 베이징국제도서전 한국관 특별전
2018년 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출협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두 가지 도서전시를 준비하여 전시 홍보한다.
먼저, 중국시장을 집중적으로 타겟하여 구성한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특별전은 이상수 중국출판시장 전문가가 기획하고 김택규 숭실대 중어중문과 겸임교수, 김보경 인플루엔셜 출판본부장이 추천한 도서로 문학동네, 비룡소, 창비, 현암사, 휴머니스트 등 총 35개 출판사에서 선정한 도서 40권을 소개한다.
도서는 ‘한국 맛이 넘치는 이야기’, ‘한국의 맛이 담긴 먹을거리와 입을 거리’, ‘한국인이 사랑하는 삶과 문화’, ‘한국 여행’, ‘한국의 문화와 역사’, ‘한국 맛이 배인 생각들’ 등 총 6부작의 소주제로 나누어 전시하며, 중국의 독자와 출판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의 다양한 우리 도서를 현지에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추가로, 2018 볼로냐아동도서전 한국관에서 선보인 ‘일상의 아름다움(Everyday Beauty)’ 그림책 특별전을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가 중국시장에 맞추어 재구성하였다. 새로 선정된 35종의 도서에는 이번 2018 볼로냐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반달의 <나무, 춤춘다>도 포함되어있다. 세계적으로 한국이 그림책 강국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에도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

작가 및 도서 리스트- ① 한국의 맛

특별전 소개-① 한국의 맛
한국과 중국과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적어도 이천 년 이상 서로 교류했지만, 각각 서로 다른 언어와 전통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유럽인들이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어보일지 몰라도, 한중일 세 나라는 건축 양식, 음식, 옷에서 생활 습관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 중국적인 것이 있고, 한국적인 것이 있으며, 일본적인 것이 있다. 이번 베이징도서전 한국관 특별전에서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출판된 책들 가운데 ‘한국적인 것’을 잘 보여주거나 탐구한 책들을 선정해보았다.

[제1부] 한국 맛이 넘치는 이야기 / 동화, 시, 소설, 인터넷 소설, 산문, 만화 등
동화와 문학작품 가운데 오늘날 한국의 청소년과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정.

[제2부] 한국의 맛이 담긴 먹을거리와 입을거리
한국을 대표하는 먹을거리인 김치와 가장 대중적인 영양원인 치킨, 그리고 한국 복식과 화장품, 직접 옷감을 짜볼 수 있도록 한 도서 등을 소개.

[제3부] 한국인이 사랑하는 삶과 문화 / 실용도서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그림, 축구, 영어 등 실용적인 문화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들을 소개.

[제4부] 한국 여행
한국의 서울과 제주 등 대표적인 여행지를 남다른 시각에서 소개한 책들.

[제5부] 한국의 문화와 역사
한국의 대표적인 창조물인 훈민정음과, 25점의 대표적인 예술품, 삼국유사, 조선실록 등 역사와 문화를 소개

[제6부] 한국 맛이 배인 생각들 종교와 철학
원효에서 김수환 추기경에 이르기까지 한국적인 사유가 담긴 대표 저작들.

작가 및 도서 리스트- ② 일상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