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 한국관 특별전

2018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한국관 특별전 – 문화는 파도다… 한국의 물결
출협은 2018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한국관에서 ‘문화는 파도다: 한국의 물결’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을 준비했다. 한류의 생성과 확산, 한국 사회의 발전을 견인한 IT, K-beauty와 K-food, 취미, 외국어 교육 등의 분야에서 약 45종의 도서를 선정해 출품했다. 출협은 중남미의 한류 상황과 출판계 현황을 고려하여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도서를 엄선했다.

작가 및 도서 리스트- ① 실용서

특별전 소개-① 실용서
이번 한국관 특별전의 주제 중 하나는 ‘한국문화와 한국의 IT, 그리고 교육과 미래’입니다. 드라마, K-POP 등 한국의 대중문화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국, 중남미에까지 선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00년대초 멕시코에 처음 상륙했던 한국의 드라마는 점차 라틴아메리카 대륙의 남쪽으로 내려가 이제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등에서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중남미에서 슈퍼주니어, 빅뱅, 유키스, MBLAQ, BTS 등 한국의 K-POP 아이돌이 공연을 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닙니다. 최근 영국의 BBC는 BTS를 ‘이 시대의 Beatles’에 비견하고, 미국의 Time지는 이들을 ‘차세대 리더(Next Generation Leaders)’로 선정해 표지로 장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맥락 속에 한국은 2018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서 한류문화의 출발과 저력이 무엇인지 함께 탐구하고자 합니다. 한류의 시원은 어떻게 생성했으며, 한국의 대중문화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한국 사회의 발전을 견인한 IT, 외국어 등 교육 시스템, 그리고 K-beauty와 K-food는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가. 나아가 한국의 도서출판문화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여기 출품작들은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진지한 회답입니다. 문화는 충돌이고 교섭입니다. 20세기 초 이래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만남은 접촉과 모색을 지나 바야흐로 공존과 조화, 교류와 소통을 지향해 왔습니다. 그 진지하고 다양한 대화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 및 도서 리스트- ② 영어 교육 도서 (ELT)

특별전 소개-② 영어 교육 도서 (ELT)
또 하나의 특별전 도서 분야는 ELT 교재입니다. 선정한 도서들은 첫째, 번역출간이 필요 없고 직수출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또한 중남미 시장의 아동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하여, 어린이 대상의 교재를 선정하였습니다. 둘째, 중남미 국가에 수출된 적이 없는 교재를 선정하였습니다. 양질의 도서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중남미 출판 관계자들과 학습자들에게 주목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의 판매량과 선호도가 높은 교재를 선정했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 학습자들에게 검증받은 도서가 전 세계의 영어 학습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